
원재료명에는 'L-글루탐산나트륨(향미증진제)'로 적혀요. 옛 이름 'L-글루타민산나트륨'으로 적힌 제품도 있을 수 있어요.
2014년 식약처가 보도자료에서 “MSG는 평생 섭취해도 안전하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정책브리핑 정책기자 기사가 전해요(식약처 보도자료 원문은 확인하지 못했어요). JECFA(FAO/WHO)는 1987년(제31차 회의) 글루탐산과 그 염을 'ADI 특정하지 않음'으로 평가했고, 기사는 식약처가 이를 '별도로 섭취량 제한이 없는 품목'으로 평가했다고 설명해요.
「Questions and Answers on MSG」에서 MSG를 식품에 첨가하는 것을 GRAS(일반적으로 안전하다고 인정됨)로 봐요. 두통·메스꺼움 신고는 받았지만 MSG가 원인임을 확인할 수 없었어요.
FDA가 소개한 FASEB 보고서에 따르면 민감한 일부 사람이 음식 없이 3g 이상 먹으면 두통·저림 같은 증상이 생길 수 있지만, 일반적인 식사에서는 그럴 가능성이 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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