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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담原

혼자 만든
원산지 확인 사이트 이야기

시작은 장보기였어요

중국산이 문제라는 건 알지만, 대신 살 제품도 없고 찾아보기도 너무 어려웠어요.

그래서 직접 만들었어요. 최소한 음식 가지고 장난치는 일은 막아 보자고요.

음식에서 화장품까지

하다 보니 화장품 같은 다른 것도 같이 볼 수 있으면 알 권리를 채울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범위를 넓혔어요.

왜 혼자냐면요

사업성이 있다면 위험을 지고 도전했겠지만, 저는 겁이 많고 주변 사람을 힘들게 하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혼자 할 수 있는 최대한으로 만들었어요.

중국산에서 시작했지만

처음엔 중국산이 궁금해서 시작했어요. 그런데 내 가족이 먹는 음식이라고 생각하니 알고 싶은 게 자꾸 늘었어요. 그래서 기능이 하나씩 붙었어요.

그러다 알게 됐어요. 우리는 먹는 것의 출처와 논문을 잘 모르고 먹는다는 걸요. 논문은 어렵고, 출처는 찾기 번거로워요.

그래서 알담은 출처와 논문을 대신 찾아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알리는 걸 목적으로 해요. 당장 돈이 되는 일은 아니지만, 알아서 먹는 사람이 늘면 좋겠어요.

믿을 수 있어야 쓸 수 있으니까

정부 원문과 학술지를 확인해 옮기고, 틀린 곳은 고쳐요. 알담이 판정하지 않고, 직접 판매하거나 광고 링크를 싣지 않아요. 출처·뉴스·쇼핑 검색 링크는 외부 사이트로 연결돼요.

공공기관 자료식약처·농관원·수품원·산림청·기후에너지환경부·교육부·HACCP인증원 등 (전체 목록은 서비스 안내)
포장 원산지 표시포장에 원산지가 적힌 가공식품 (제품 수는 집계 기준이 다를 수 있어 적지 않았어요)
약 107만 건식품·식품첨가물 품목제조보고 자료 (단종·중복 포함)
약 20만 건기능성화장품 보고품목 자료 (단종·중복 포함)

찍기만 하면 돼요

장 보다가 궁금하면 바코드나 제품 앞면, 뒷면 원재료 칸 중 아무거나 찍어 보세요. 제품이 식별되고 공개 자료에 해당 정보가 있는 경우 원료 원산지와 알레르기 표시를 보여 드려요. 등록된 제품도 정보가 없거나 사진 인식이 안 될 수 있으니 실제 포장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아직 베타예요.

더 다듬으려면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해요. 써 보시고 틀린 곳, 불편한 곳을 알려 주세요.

찍어서 찾아보기의견 보내기
숫자는 2026년 9월 알담 공개 자료 기준이며, 집계 기준이 다를 수 있어요.